저는 Axis 글로벌 영업 엔지니어링 조직의 일원으로, 룬드에서 전략적 고객 기술 매니저로 근무 중이에요. 몇 년간 영업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최근 현재의 역할로 이동했는데, Axis 내에서도 새로 신설된 포지션이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 고객을 지원하는 역할로, 부서 간 협업을 이끌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짧게 답하자면, '평범한 하루'는 없어요. 이 역할의 가장 큰 매력이죠. 매일 새로운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 고객들을 만나며, 교육과 트레이닝을 통해 각 지역 팀을 지원해요. 글로벌 고객과 R&D 조직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가장 보람차요. 고객들의 고민과 요구, 그리고 인사이트를 직접 듣고 이해한 뒤 이를 제품 개발 조직에 전달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거든요.
저는 2012년에 Axis에 입사했기 때문에 이제는 회사의 일부가 된 것처럼 느껴져요. 처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Axis에 합류했을 당시에는 핵심 어카운트 매니저로 근무했는데, 이미 미래 기술과 분석 기술 등 보다 기술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8년 동안 핵심 어카운트 매니저로 일한 후,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Axis를 떠나고 싶지는 않았어요. 마침 룬드에 글로벌 영업 엔지니어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했고, 새로운 기회를 잡았죠. 그리고 최근에 현재의 새로운 역할을 제안받아 지금에 이르게 된 거예요. 이 직무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스스로 역할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자율성이 크다는 것이에요. Axis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적극적이며, 구성원의 강점과 역량에 맞춰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가는 문화를 갖고 있어요.
Axis는 제가 신입일 때부터 투자를 아끼지 않았어요. Axis는 직원들의 역할과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는 데 매우 뛰어난 기업이고, 항상 성장의 기회가 있는 곳이죠. 4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룬드로 근무지를 옮기기로 결정했을 때 특히 크게 와닿았죠. HR 팀은 재배치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해 주었고, 법적 절차와 각종 서류 업무도 꼼꼼하게 챙겨 주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까지 함께 이주해야 했던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에서 회사가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하는 점에 안심할 수 있었죠.
저에게는 채용 과정이야말로 Axis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이면서, Axis가 가장 뛰어난 영역이에요. 특히 회사의 가치와 문화에 부합하는 사람을 찾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이 인상적이죠. 단순히 이력서에 적힌 경력이나 역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가 조직 문화와 잘 어울릴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평가해요. 이러한 채용 방식 덕분에 Axis에는 비슷한 가치관과 목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건물 안을 걸어 다니거나 미국, 호주, 혹은 다른 지역의 동료들을 만날 때도 그런 공통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Axis에서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니까 전공이나 학위에만 스스로를 한정하지 않기를 바라요. 먼저 자신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고, 그에 맞는 기회를 찾아 과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현재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새로운 멋진 직업
을 꿈꾸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