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TP 보고서: 디지털화 – 대중교통에서의 최신 비디오 감시 트렌드

Patrik Anderson

지난 몇 년 동안, 대중교통 전반에 걸친 비디오 감시의 구현이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그 걸과, 도시 내 보안의 수준이 더욱 엄중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승객의 이용과 사업의 운영이 점점 더 안전해지고 있습니다. Union Internationale des Transports Publics(UITP)는 업계 전문기업 Axis와 함께 대중교통 기관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조사를 실시하여, 대중교통에서 비디오 감시가 사용되는 방식에 대한 최신 동향을 파악했습니다.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확대

디지털화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다양한 운영적 측면, 특히 대중교통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효율성 향상, 품질 강화, 고객 경험 개선 등이 디지털 시대에 의해 실현되는 주요 기회 중 하나입니다. 디지털화는 또한 2015년에서 2018년 사이에 비디오 감시의 대중적 인식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 비디오 감시의 사용이 승객과 직원들 사이의 보안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가를 측정했습니다. 최근의 조사에서 승객 및 직원에게 제공된 실제 보안 인식은 8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IT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업그레이드 및 신규 설비가 점점 더 디지털화됨에 따라, 아날로그 카메라만 장착된 대중교통 네트워크의 수는 2015년에 비해 (25% > 18%) 상당히 감소했습니다. 기업의 82%가 자사 시스템에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볼 때, 디지털 비디오 감시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명백해졌습니다.

실시간 기술 및 분석에 대한 투자 증가

IP 비디오 감시를 지향하는 움직임은 운영자가 실시간 분석을 사용하여 의사 결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덜 빈번한 중요 시나리오(보안 위협이나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에 대한 일반적인 플랫폼의 변경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머신러닝 기술이 장면에서 무엇이 ‘정상’ 활동인지 식별하고, ‘비정상’ 활동이 인식되면 자동으로 경고를 생성합니다.

대중교통의 일부 부문에서 여전히 아날로그 카메라가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들은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솔루션을 찾고 있습니다. 2015년 보고서에서는 제한된 수의 응답자(10% 미만)가 ‘그래피티 디텍션’과 같은 소수의 분석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 2018년 조사에서는 총 17개의 분석 솔루션이 사용되고 있으며, 응답자의 50% 이상이 침입, 경계구역 침범, 열차 선로 접근 감지 분석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문의 성장은 네트워크 카메라를 보다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분석 솔루션의 성숙된 발전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은 분석용 카메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며, 보다 지능적인 관리 시스템에 대한 투자 또한 곧 필수가 될 것입니다.

기업과 승객에 대한 지원 증가

보안용 비디오 감시에 대한 승객들의 수용도는 항상 높았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비디오 감시에 대한 대중의 지지는 2015년 이후 (65%에서 73%로) 증가했으며, 반면 직원들의 지지는 78%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중교통과 관련된 일부 주요 사건들에 대한 조사에서 감시 영상이 유용하게 사용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2016년 3월 22일 브뤼셀 폭탄 테러 발생 후, 지하철 폭탄 테러범과 폭발 전 현장을 떠난 공범자의 얼굴이 실시간 비디오 영상과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빠르게 확인되었고, 경찰에게 가치 있고 시의적절한 정보가 전달되었습니다. 기존의 CCTV 시스템과 비교하여 얼굴 인식은 용의자의 고품질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었고, 더 빠르고 효율적인 신원 확인 절차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비록 개인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이슈들이 종종 전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오늘날 더 많은 이용객들에게 있어 비디오 감시가 제공하는 보안 상의 혜택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능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러한 수용도의 증가는 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비디오의 공유가 급속하게 늘어남에 따라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가 비디오를 공유한 관계기관의 숫자가 2015년에는 평균 3.04곳인 반면, 2018년도에는 평균 3.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울러 2015년과 비교했을 때, 다음의 기관에 대한 비디오 공유가 증가했습니다: “도시 보안 센터”(10% > 22%), “소방서”(4% > 28%), “지역/국가 보안 센터”(5% > 12%). 이러한 수치들은 또한 더 폭넓은 사회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기업들과 기관들이 함께 모여, 더 깊은 수준의 협력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더 많은 당사자들이 신뢰, 수용, 협력을 통해 참여함에 따라, 대중교통에서의 비디오 감시는 그 설치 목적에 계속해서 의미 있는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

이 공동 설문 조사가 명확하게 보여주듯이, 직원들과 승객들은 대중교통에서 비디오 감시 기술의 가치, 특히 안전 및 보안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영향을 점점 더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비디오 감시를 둘러 싼 기술 혁신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에 대중교통 기관을 실시간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된 가능성은 2018년에 급속히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비디오 감시는 모든 대중교통 분야의 토대로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이며, 이 부문의 디지털화가 어떻게 성공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고무적인 사례를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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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