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청은 2008년부터 2년 연속으로 서울시의 자치구 교육지원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될 만큼 꾸준히 교 육 부문에 대해 투자를 해오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진행해 온 초등학교 CCTV 설치 사업은 교내 취약지역 및 스쿨존 등 초등학교 주변에 CCTV를 설 치하여 통학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안에서는 학교폭력을 경감하여 안전한 학교 생활 환 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최근 유아를 대상으 로 한 강력 범죄, 성폭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그 무엇보다 도 어린이들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성 북구청은 어린이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 해 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관리가 효율적인 네트워크 카메 라 솔루션이 필요했다.
성북구청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선적으로 염두에 둔 것 은 카메라의 화질 측면이었다. 기존에 도입했던 아날로그 카메라의 경우 최소 권장 수준인 41만 화소 정도로 이는 화질 및 선명도가 확연히 떨어져 모니터링 화면을 확보해 도 분석이 쉽지 않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었다. 또한 CCTV가 고장이 나면 유지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었다. 이에 따라 고화질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하여 영상 감시의 효과를 대폭 높이고 추후 CCTV 모니터링 영 상을 통합 관제할 수 있도록 HDTV급의 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엑시스의 인증 파트너사인 와이정보는 아날로그 카메라보 다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엑시스의 HDTV급 메가픽셀 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 AXIS P5534 및 AXIS P1344를 성북구청에 제안, 구내 초등학교들에 구축했다. HDTV급고화질 수준으로 360도 회전 감시가 가능한 팬/틸트/줌 (PTZ) 카메라를 도입한 것은 지자체로는 성북구청이 최초 이다. 이를 통해 성북구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모니터링 영상 품질을 극대화하여 영상 관제 및 모니터링의 효과를 크게 높이게 되었다. 또한 네트워크 비디오 제품들의 표준 을 위한 기구인 ONVIF(오픈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포럼)에 인증되어 있는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를 도입함으로써 향후 영상 관제 통합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인프라를 마련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