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착공을 시작, 2010년에 완공 예정인 LG화학의 청 주, 오창 공장은 총 4,200억을 투자해 만들어지는 ‘u-factory’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최첨단 기술로 무 장하고 있다. 특히 청주, 오창 공장은 아날로그 영상감시 시스템을 네트워크 비디오로 완벽하게 대체하여 단순한 영상감시의 수준을 넘어 업무환경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정보로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눈여겨 볼만하다. LG화학 청주, 오창 공장은 편광판과 2차 전지 등 차세대 전략산업 분야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 증설로 앞으로 국내정보 전자소재 분야의 중심 기지로 떠 오를 전망이다. 총 10만 평 면적에 고용 인구 5만 5천명, 연간 창출 소득이 3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장에서 네트워크 비디오 설치로 어떠한 부가 가치를 얻고 있는지 그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자.
2002년 초기 착공 때부터 테크노 파크는 기존의 어느 건 물과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첨단 기술의 집결지라고 해 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면에서 최첨단을 지향했다. 따 라서 이 곳에 설치되는 모든 것은 IP 네트워크로 통합되어 야 했고, 영상감시 시스템 역시 예외일 수 없었다. 이 때문 에 철저히 아날로그 기반의 시스템을 배제하였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첨단 기술을 도입하면서도 오랫동 안 아날로그 영상감시 시스템을 사용해 왔던 관제 담당자 들에게 전혀 불편함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시 스템의 유연성은 물론, 향후 확장성이 용이하고, 미래를 대비한 검증된 시스템이 필요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성 능과 기능, 신뢰성은 물론이고, 각 현업 부서로부터의 다 양한 요구사항을 운영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 가능해야 했다. 따라서 엑시스는 최대 64채널의 녹화, 아날로그 시 스템과 대비해 그 성능에서 우위가 입증된 솔루션으로 설 계를 착수했다.
2002년 당시만 해도 네트워크 비디오 솔루션이 보편적이 지 않았기에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정이 이루어졌다. 국내외 유수의 업체로부터 비용, 기능, 서비스, 인지도, 관 리 효율성 등 종합적인 면을 고려하여 세밀한 검증과 검 토가 이루어졌고, 하나하나 성능과 기능이 테스트됐다. 그 중에서 모든